피부톤이 흰편이여서 입술은 반드시 핏기있게 하기 -
이게 제 신조입니당

저는 이렇게 정리해볼게요

1. 각질부각이 없음.
2. 바르고있어도 편안해서 메이크업 스트레스가 없음
3. 립밤처럼 촉촉한데 립스틱의 선명함을 고루 갖춘
4. 얇은 바디가 입술이 작은 제게도 세밀한,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음. (오차없이 바를 수 있음 : 직업상 집착하는 부분 ㅎ)
5. 입술위에 미끄러지듯 발리는 제형
5.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덧발라도 걱정없는 성분
6.원래 내입술같은 가벼움 , 이렇게 쨍한 발색에 안바른 것 같은 편안함
7.발색이 좋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농도 조절하며 레이어링도 하고 그라데이션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