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애용한 브랜드
다만 천연성분이고 액체라 상할것생각해서 1년사용하면 액이 남아도 버리고 새로 구매하곤 했어요.코로나 기간엔 중단...
기본적으로 롱레스팅의 클로리스랑 아테네만 구매했는데 이번엔 새 색깔과 뉴럭스 라인으로 바꾸어보았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롱레스팅이 더 밀착감이 있고 오래 지속되었는거 같아요. 이것바르고 10분내 물마시면 물방울이 핑크빛으로... 좀 빠르게 제거되는듯.... 물마실때마다 빠지는듯....
모델이 했을땐 티케가 이뻣는데 이 색은 30대까지인가 봅니다.
옛날 어머님들보면 입술주위에 진하게 라인그린듯한 입술이였잖아요. 그게 립스틱의 색소침착때문이라해서 저는 평소엔 거의 립밤과 럭스만 발랐은데 40대가 되니 내 입술도 라인이!!! 절대 립스틱의 색소침착이 원인이 아님. 일본의 유명 화장품화확자에 따르면 입술의 변색의 원인은 차&커피의 탄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차를 마시고 바로 물팃슈로 딲고 해야 이런 증상이 안생긴다네요.
입술이 라인이 생겨서 립은 색조를 넘에야 하는 상황인데 입술라인과 압술 색을 티안나게 조정하기엔 뉴럭스의 티케로는 역부족...
뉴 럭스 자체가 색이 수채화같이 입술생에 색을 더하능 느낌이고 잘 지워지는터라 립라인이 생겼다면 이 라인에산 무조건 센 색만 써야되어요.
의왜였던건 2개사면서 받은 글로시밤의 뮤즈란 색인데요.
가장 연한(?) 색인데 이 색이 라인과 입술색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주고 저같은경우 롱레스팅의 클로이스에 가까운 느낌으로 완성되었어요.

아~~~티케 실폐했어~~~.
오히려 오리지널이나 롱레스팅의 티케라면 더 물들인수 있을듯...
바른 사진은 글로스밤 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