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수분막을 형성시켜 준다기에 구매해봤어요. 샘플도 주고 공병도 준다기에 그것도 욕심이 났어요. 써보고 순하면 아기가 세수할때도 써보려고 했는데 눈에 들어가도 안따갑다는 문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시험삼아 눈뜨고 있어보고 눈도 비벼봤는데 전혀 따갑지 않더라구요. 아기가 눈을 감을 수 있게되면 쓰려고 했는데 걱정이 없게 되었네요ㅎ 펌핑을 2번만해도 거품이 풍성해서 세수하는데 모자라지 않았고 뽀득거려서 그 느낌에 익숙하다면 씻은 느낌은 없다고 느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