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후기작성을 클릭했는데 비너스로 뜨네요; 빅토리아 후기입니다. 처음엔 발색이 잘 안돼서 좀 실망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은은하니 색도 촌스럽지 않고 꾸안꾸의 제격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애정하게 된것 같아요! 화장 안하고 발라도 자연스럽고 촌스럽지 않아요~ 요건 네샤 제품 대부분이 그런 것 같아요~ 너무 진짜지 않아서요~저는 화장을 진하게 안해서 나쁘지 않아요! 1년 가까이 쓰다보니 입술각질도 없어지고 성분도 너무 착해서 이 제품만 써요~ 다른 제품 쓰려고 하면 제 몸에 미안한 느낌이랄까😅 다른색도 얼른 써보고 싶은데 너무 빨리 굳고 색이 변해서 기존 쓰던 것들 다 쓸 때까지 참아보려고 하네요 ㅜㅜ **저는 이 부분은 좀 고쳐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낭비가 심해요 ㅠㅠ 반도 못쓰고 굳거나 색이 변해요~ 양을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컬러 한번에 쓰고 싶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