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차례로 올라가면 맨입술> 1~2회도포 > 1시간이상 지난 후 > 바로 2차 도포 발색인데 발색은 진짜 쨍하니 진하게 발색이 되요. 저같은 경우는 1~2회 옅게 바르는게 좋구요. 쨍한 색이나 화려한 색 좋아 하시는 분들한테 추천 드려요. 제가 느끼기엔 다른 립큐어밤보다 약간 보습이 덜 되는 느낌이에요. 수시로 덧발라주면 되긴 하지만 수시로 덧바르기엔 너무 색이 진해져서 지우고 바르고 지우고 바르고가 되서 입술이 건조해지더라구요. 대신 찌꺼기 라고 해야되나? 아테나밤 바를때 뭉치는 느낌이 많았어서 그런 뭉치는 느낌은 없이 깨끗하게 발려요. 각질은 이미 립큐어밤 사용중이라 잘 때도 바르기 때문에 아우라 밤 각질 부각은 의미가 없네요. 잘 때 바르고 자면 일어나서 닦아낼 때 묻어나는 그정도 소량의 각질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