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번 사진: 본인 입술색 흰끼도는 창백한 입술 2. 2번 사진 : 2번 가볍게 바름 3. 3번 사진 : 3번 나름 빡세게 바름 총평: 화장하지 않는 1인에게 혈색은 주기 충분(2회시), 단 마젠타라는 생각은 들기 어려우며..조금 어두운 레드 느낌이 강했음. 본인은 립큐어밤 헤라 사용자로서 헤라밤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음. 단 조명에 따라 마젠타 색이 조금 자세히 보면 느껴지긴 했음. 헤라밤이 있다면 구지 이 색을 구매하지 않을거 같음. 본인은 웜톤으로서 오렌지 빛이 많은 색에 보통 잘 어울림. 다음번에는 오렌지 빛이 많이 도는 색으로 립큐어밤을 써보고 싶음. 네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