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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샤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네샤님이 들려주는 네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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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직 자연성분으로 아이-립-치크에 사용하여 톤온톤 메이크업 꿀팁!
작성자 Natural Shin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1-10 1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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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0



얼굴만 건조한 게 아니라 입술도 건조해서 

자꾸만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을 

그냥 넘어가지 못 하고 손으로 뜯었다가 

결국엔 피를 보는 걸로 결론이 나는게 요즘 저의

흔한 일상인데요, 


여러분은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로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피부만큼 중요 한 게 입술이잖아요~!

입술도 피부니까요~


저처럼 입술을 자꾸만 뜯는 습관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늘 제 포스팅을 

주목해주시길 바랄게요!





왜냐하면 가족들도 못 말린 저의 

입술 뜯는 습관 뚝 끊게 만들어준

네츄럴샤인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의 

글로시밤이 출시 되었거든요!





이미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파우치에 이거

하나쯤 소장하고 있지 않으면 인싸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네츄럴샤인 립큐어밤인데

글로시 버전까지 추가 되었으니

얼마나 더 유명해질까요~?


진짜 이 제품 써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입술 보습, 혈색에 너무너무 좋은 찐템이라는 거요


원래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 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나만 알고 싶은 그런 브랜드 였는데

이제는 한 번 써보면 홀딱 반해서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네츄럴샤인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_ 글로시

3컬러 / 25,400원


그동안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을 사용해오면서 

촉촉 버전으로 글로시한 제품이 

출시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저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이렇게 출시하셨나 모르겠네요!ㅋㅋ


전색상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발색해보면 하나같이 안 예쁜게 없어서 

딱 하나만 고르기 어려워서 현기증 날 정도!





그래서 전 욕심내서 3가지 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어떤 날은 이거 발랐다가 또

어떤 날은 저거 발랐다가 내가 곱게 차려입은 

의상 컬러에 따라서 립 컬러를 달리해서

발라주고 있어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얼마전 제가 지금까지 구매해서 써 본 

올리브영 립밤만 몇가지 꺼내서

서로 비교해봤는데


투명한 발색의 반짝반짝 거리는 광채로 

촉촉한 보습감만 가진 제품이 있는 반면에

틴트로 사용할 수 있을을 정도로 착색이 잘 되어서

컬러 지속력도 오래가고 립 메이크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발색을 가진 

틴트 립밤 등 다양한 제품이 있었어요.





그렇다면 네츄럴샤인 글로시밤은 어느쪽에 속할까요~?

어느 한 쪽에 치우쳐서 속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립밤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살려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전색상 3가지 컬러

아테나, 헤라, 뮤즈를 손목에 모두

발색해 봤는데 촉촉한 립스틱 혹은 

틴트를 발랐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선명하고 또렷한 발색이 특징이었어요


그런데 성분도 착한 자연립밤이라니

입술 컨디션 생각해서라도 하나쯤 쟁여두어야 해요 


입술 건조증이나 반복각질로 고민이신분들!!

주목해 주세요^^





그런데 손목에 발색한 것보다 입술에 

발색한 컬러가 더 맑고 선명하게 예뻐서

개별적으로 하나씩 발색한 걸

보여드리기 전에 3가지 모두 발랐을 때 

색상 차이를 비교해 봤어요


그런데 이렇게 색상이 선명하면

색소가 많이 들어간 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네츄럴샤인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게 

타르색소대신 자기 전에 발라도 될 정도로

색소 걱정없이 마음놓고 쓸 수 있는 자연에서

얻은 착한 성분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


클렌징 NO 해도 되는 자연석류립밤이라니!!

진짜 기똥차죠!





사용 전 마른 티슈로 가볍게 

오일막을 닦아내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른 제형은 아니지만!

글로시밤은 기존 오리지널 버전의

립큐어밤보다 더 글로시한 물먹립이 

특징이라서 더욱 멜팅제형이랍니다


 사용할 때 내용물을 1-2mm만 딱 사용할

만큼만 돌려 뺀 후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01호 아테나]


먼저 레드 오렌지의 아테나 부터 발라봤어요

바르면 바를수록 탱글한 입술로 만들어 주는데

끈적임이 없어서 마치 수분 가득한 에센스를 

하나 챙겨 바른 듯한 느낌이었어요~





각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습에 도움이 되는 

립밤을 챙겨 바른 건데 바를수록 자꾸만

각질이 더 올라오고 때론 부각되는 단점을 

느꼈던 경험 없으신가요~?


네츄럴샤인 립큐어밤은 오히려

7일여간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연화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일주일 뒤에

진정한 진가가 발휘돼요!


촉촉한 보습감이 바를 때 뿐인

제품과는 달리 일주일 정도 지난 후

메마르고 푸석했던 입술에 

영양 듬뿍 촉촉함 듬뿍 해주고

각질이 탈락하여 첫 발색 보다 

더 깊고 진한 진정한 발색이 이루어 지는 거죠!


글로시함이 듬뿍, 발라주니까

갈라지려고 하는? 아픈 각질이 눈에 띄게 잠재워졌어요!!






[02호 헤라]


다음은 핑크 레드의 헤라 컬러를 

보여드릴 차례인데요,

체리를 앙 베어 문듯한

쨍한 핑크 빛이 매력적 이더라구요





바르면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줘서

괜히 기분 전환되는 그런 색상이였어요!

인기 많은 컬러라던데~ 이해가 확 되더라구요

쿨톤 분들 추천 드리면서, 마냥 쨍한 느낌이 아니라

웜톤 분들도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하실 것 같아요~!





[03호 뮤즈]


다음은 로즈 코랄 컬러의 뮤즈인데요.

와 자연색소로 이런 다채로운 컬러감을 

나타낼 수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요즘은 뮤트뮤트한 컬러가 

유행인데 자연립밤으로

고급스러운 차분한 느낌을 낼 수 있다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고급 립밤 안 부러운 발색마저 ㅠㅠ

너무 취향 저격이였어요





코랄 덕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뮤즈는 평소에 발라도 물론 예쁘지만 

특히 청순 가련 컨셉으로 남자친구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을 메이크업한 날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제가 여름 쿨톤이라서 그런지 

헤라가 확 끌리더라구요~!





글로시밤은 입술에만 바를 수 있는게 아니라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 성으로

립밤 하나로 아이-립-치크에 사용해서 톤온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저는 헤라 색상으로 입술과 볼에

터치하여 겨울 메이크업을 완성해 봤어요!

자연스럽게 아이~치크~립까지 

색감이 이어지니 훨씬 눈이 한결 편안해진 느낌?

색 조합 어려우신 분들도 너무 사용하기 좋은 립밤일 것 같아요!





바를수록 각질이 탈락되고

입술에 물먹은 

꽃잎 같은 생기를 부여해 줘서

파우치에 소장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챙겨 바르고 있어요

패키지도 깔끔한게 실물은 더 예뻐서

만족하면서 발라주고 있답니다


건조한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이제는 습관처럼 찾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애정 하는 네츄럴샤인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 글로시밤은 

자사 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데요!

배송도 3시 이전 결제하면 당일 출고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

여러분들께도 공유드려요

아! 배우 이시영님도 애정하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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