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도니 새로운 컬러중 뮤즈(로즈코랄)은 다양한 로즈 컬러를 모티브로 단순히 분홍빛의

로즈가 아닌 본연의 입술과 섞이면서 살구빛과 선 분홍빛아 오묘히 섞인 발색이 가능하다.

테이아 (레드자몽) 컬러는 "빛의 여신'' 테이아에서 따온 이름으로 따사로운 햇살을

닮은 자몽오렌지 컬러로 덧바를수록 쨍한 발색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뮤즈 컬러의 경우 컬러 준비 기간만 4년 6개월이 넘는다고 발히며,

작년부터 많은 고객님들이 뮤즈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주셨지만

매번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다시 테스트하기를 100회 이상 가졌는데

드디어 찾아주시던 고객님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럭스 트리플 립큐어밤은 여성들의 입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이미 13종의 천연 틴트 럭스 레드드롭 립큐어를 개발하고

총 9년간의 천연틴트 개발 노하우를 가진 네츄럴샤인이 만든 천연틴트밤이다.

현재 신제품 출시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두가지 컬러는 50% 할인가에서

추가 5%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2개 구매시 자기 전에도 바르는 천연 틴트 립큐어5ml를 랜덤증정중에 있으며

신컬러 뮤즈밤과 테이아밤은 5월21일부터 순차배송 된다고 전했다.

[출처 ; 인터넷 환경일보]